top of page
pngwing.com2.png
노아2.png
프레임.png
빛.png
노아 스트릭랜드_전신_성인.png
노아.png
a.png
7.png
4.png
1.png

[외향적인][감정적인][성숙한][절제하는]
변한 것이 하나 없다. 늘 한결같은 것이 오히려 이상할 정도. 그나마 나이를 먹어 성숙해졌다는 것 정도일까. 성숙해진 만큼 시도 때도 없던 활발함은 조금 사라졌지만 여전히 외향적으로 사람을 쉽게 잘 사귀고 여전히 감정적인 모습도 보여준다. 그래도 나이를 허투루 먹은 것은 아닌지 감정의 절제도 능숙하게 하는 편. 또 웃음이 조금 줄기는 하였으나, 헤실 거리며 돌아다니지 않는다는 것이지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 앞에서는 여전히 잘 웃어주니 원래의 그를 알고 있던 사람이라면 별로 달라진 것이 없어 보일 것이다.

프레임4.png
성격.png
프레임4.png
프레임4.png
프레임4.png
지팡이.png

 

 

 

 

흑단나무 / 용의 심근 / 14인치

노아 지팡이.png
프레임4.png

지인 커미션입니다.

프레임4.png
프레임4.png
프레임4.png

가족관계
그의 가족은 어머니 단 한 사람. 그는 마법사 아버지와 머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로 아버지는 그가 더 어릴 적, 본인은 기억도 안 날 적에 사고사로 사망했을 터였다.
졸업 후, 마법사 세계에서 퀴디치 선수로 자리 잡았으나 시합이나 연습이 없는 날은 종종 어머니의 집으로 돌아가기도 한다. 참고로 스트릭랜드의 성씨는 외가의 성이다.


호불호
좋아하는 것보다 싫어하는 것을 읊는 게 더 빠를 정도로 좋아하는 것이 많다. 동식물은 기본으로 좋아하고, 여행, 음식, 장난감, 눈이 오는 것뿐 아니라 비가 오는 것도 좋아하고, 어울리지 않게 책까지 좋아하니 말 다 했다. 그에 비해 싫어하는 것은 오래도록 생각해보면 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 하지만 싫어하는 것이 적은 만큼, 극단적으로 싫어해서 한번 싫어한 것을 좋아한 적이 없다.


직업
졸업 후 그는 마법사 세계에 남고 싶어 했다. 그래서 선택한 직업이 퀴디치 선수. 호그와트 재학 중에도 꾸준히 해왔던 것이니 큰 고민 없이 선택했다.

프레임4.png
프레임4.png
기타.png
프레임4.png
프레임4.png
아포피스의 만찬 - 먐(@BebeCommission)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