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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무심하고] [정의로운] [우직함]


다소 무심하고 무뚝뚝해 보이는 것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하다. 그냥 그런 심성.
말수도 적어 툭툭 던지는 말투에 자신의 의도와는 다르게 오해를 사곤 하지만
기본적으로 자기 울타리 안의 사람들에겐 헌신적이다.
하지만 감정이 영 없어보이는 것은 그대로. 본인의 말로는 꽤나 표현을 노력중이라고.


무기력해 보이는 모습과는 달리 꽤나 활동적이어서 말보단 몸을 움직여 직접 보여주는 편으로, 
행동하는 것에 거침이 없는 점은 더 확실해졌다.
자신이 정하고 옳다고 생각한 행동을 한다.


우직하고 충성스러운 면모가 좀 더 늘었다. 맡은 바는 어찌 되었든 해내는 편이다.
귀찮은 일도 나서서 책임지는 편.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면모가 좀 더 늘었다.
욱하고 올라오는 게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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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나무 / 용의 심근 / 10in / 단단하며 충성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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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잡이, B형, 9월 29일생, 천칭자리.
전 몬트로즈 맥파이즈(M.M)의 추격꾼. 현 오러.


짙은 흑발에 진한 푸른색 눈, 동공으로 갈 수록 짙어진다. 
짙은 일자 눈썹이 특징이며, 살짝 올라가 있어 무표정일 땐 화난 듯한 인상을 준다.
요즈음엔 정장을 꽤나 챙겨입는 다곤 하지만 퇴근 할 때엔 거의 흐트러진다고 봐야한다.
답답한 것을 못참는 것은 여전한 듯.


푸른 물방울 모양의 목걸이는 여전히 그의 오른팔목에 둘둘 감겨있다.
추가 된 것이라면 오른쪽 새끼손가락에 붉은 보석이 박힌 반지가 하나, 금색의 목걸이, 푸른색의 피어싱 정도.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이란성 쌍둥이 형제까지 넷이서 살고 있다.
양친 모두 퀴디치 선수로서 활동을 했었다.
현재는 혼혈이었던 어머니에게 무언의 압력이 가해져 사실상 퇴출 같은 은퇴를 하여 경기장에서 날아다니는 모습은 볼 수 없다고 한다.
아버지는 프라이드 오브 포트리에서 퀴디치 감독을 하고있었다.


그런 그들의 영향을 받아 어릴 적부터 부모와 같은 훌륭한 퀴디치 선수가 되는 것이 당연한 장래희망으로 자리 잡고 있었고, 
좋은 기회가 찾아와 M.M의 프로팀에 들어간 것도 잠시, 실력을 쌓아가는 도중 돌연 은퇴 선언을 했다.
이후로는 소식이 뜸하다가, 최근 마법부의 오러로 활동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쌍둥이 형제와 단 1분 차이로 태어났지만 종종 형 행세를 하는 것을 내내 참아왔다.
자신이 건드리지도 못할 정도로 사이가 틀어져버렸지만.


오기인지 뭔지는 몰라도, 제 쌍둥이와 같이 가지고 있는 목걸이는 버리지 않고 여전히 팔목에 감고 다니는 듯 하다.
제 형제는 그걸 홀랑 줘버린 것 같지만.
꾸준하게 좋아하는 것은 모든 것들. 그 중에서도 미트파이.
여전히 질리도록 싫어하는 것은 여전하게도 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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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피스의 만찬 - 먐(@BebeCom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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