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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실적인 이상주의 ] [ 이해타산적 ] [ 다정한? ]
- 루이스는 굉장히 현실적인 사람이다. 어떤 것이 가능하고 불가능한지 빠르게 구별하고 행동하며, 결정 전까지는 진지하게 고민하지만 결정을 내린 사항에 대해선 거침없이 행동한다. 지금와서도 여전히 이상적인 세계를 꿈꾸지만 그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어른이 되었다.
- 생각이 깊고, 계산적이다. 예전과 다르게 남을 이용하는 것도 필요한 행동이라 판단된다면 이행한다. 지금까지 그렇게 사람들을 지키고, 자신도 살아 남았기에. 자신에 대한 비난과 욕도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고는 한다.
- 여전히 대부분 사람들에게 다정하지만 냉정하게 판단하는 경우가 더 많다. 행동에 의미는 있지만 철저한 계산 아래 결정을 내린 사항일 때도 많다. 그리고 자신이 착한 사람은 아니라고 말하곤 한다. 한없이 내주기엔 자신이 너무 큰 책임을 지고 있기에, 딱 자신이 쓰러지지 않을 정도로만 남에게 손을 내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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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 유니콘의 털 / 13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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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밀리아 | Sermylia ]
현가주, 루이스 T. 세밀리아 (Louis Tristan Sermylia).
화재 사건 이후, 전 세밀리아 가주는 행방불명이 되었으며 가주의 빈 자리를 루이스가 올랐다고 한다.
대대로 다양한 분야 학계 학자들이 많이 나온 가문이었으며 루이스의 노력으로 꽤 이름있는 가문이 되었다. 가문 족보를 살펴보면 철저하게 순혈 중심으로 대를 이어왔지만 지금은 그 주장을 계속 앞세우는 모습보다 연구에만 몰두하는데, 초반엔 이와 관련된 비난이 많았다. 그들이 천재 괴짜들이라는 것이 드러나고, 루이스 본인이 마법부 오러로 속해있기 때문에 현재 와서 대부분 신경쓰지 않는 듯. 
학술 발표회마다 획기적인 증명과 영향력 있는 논문 발표들로 인해 쉬이 무시할 수 없는 가문으로 자리잡았으며, 가문 내 모든 사람들은 루이스의 말에 절대적으로 복종하는 편. 괴짜들 집단이기 때문에 그들 행동을 이해하려 들긴 어려울 것이다.


[ 가족 ]
아버지는 약초 학자, 어머니는 화재 이후 오러 일을 그만두고 가문에서 가주 루이스를 도와주고 있다. 본래 네 가족이 살던 작은 집은 화재로 잃었기 때문에 지금은 모두 본가에 들어와 지내는 중. 사고에 휘말린 루이스의 형은 무너진 잔해에 깔린 이후로 다리가 성치 못하지만 다행이도 목숨에 지장은 없는 듯 하다.


[ 오러 ]
N.E.W.T.에서까지 훌륭한 점수를 받고 졸업 후 바로 오러가 되었다. 여러 사건과 일들을 겪으며 모든 것을 지킬 수 없다는 것을 알았지만 동시에 남은 이들을 지키는 법을 알았고, 무언 마법에도 능통한 편. 동료들 사이에서도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듯.


[ ETC. ]
- 오른팔은 꽤 큰 화상으로 인해 잘 쓰지 않으며 항상 장갑을 끼고 다닌다. 얼굴에도 화상 자국이 남아 있다. 양손잡이였지만 거의 왼손잡이가 되었다고 봐도 무방. 오른팔은 사용할 수 있어도 무리하지는 않는다.
- 언제나 어두운 옷을 선호한다.
- 예전에 선물 받은 물건들은 여전히 소중하게 가지고 있다.
- 틈날때마다 길거리 동물들도 꽤 돌봐주는데, 동물과 있을 때 가장 편한지 표정이 잘 풀어진다. 동물들도 루이스를 잘 따르는 편인듯. 최근에서야 어린 부엉이를 데려와 키우게 됐고 처음으로 이름을 지어주었다. 에스쁘와(희망)에서 따와 '에스'라고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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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피스의 만찬 - 먐(@BebeCom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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