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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호의] [자유로운] [둔감하고 담력이 센 ]


[편안한 호의] [자유로운]
건강에 대한 스트레스와 거짓말을 한다는 죄책감, 고스트페인트 생활을 다 청산하자 한결 편안하게 다정한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다소 자유롭게 하고 싶은대로 행동하긴 하나, 예전처럼 미술도구을 망가뜨리거나 물감을 엎지 않으며,  친근한 상대에게 다소 장난스러운 면을 보인다. 
갑자기 웃거나 가라앉는 등의 이상행동도 없어졌으며, 아주 평온한 상태.


[둔감하고 담력이 센]
원래부터 건강이 좋지 않았기에 작은 상처들에도 무덤덤한 편이다.
이런 모습들 때문인지 어른들에게 제대로 하는 것이 없는 이미지로 보이곤 하였다.


자신에 대한 둔감은 무서운이나 겁에도 적용되는 부분이었다.
그는 웬만한 벌레나 미신, 어둠 등에 겁을 내질 않는다.
어떤 벌레를 봐도 쉽게 손으로 잡고 자연으로 돌리는 담대한 모습을 보이곤 하며, 다른 사람이 무섭다고 하는 웬만한 것에 대하여 이해를 하지 못한다.
그저 그런거구나 하고 무서울 수도 있겠거니 받아들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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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나무 / 유니콘의 털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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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sh Cheshire : 애쉬 체셔


10월 15일, RH+ A형
천칭자리
오팔(Play of color), 스위트 바즐


[전보다는 훨씬 나은]: 다른 사람의 평균 건강보다는 못할지는 모르나 4~7학년때에 비해 많이 건강이 나아졌다. 더 이상 건강으로 큰 스트레스는 받지 않는 듯.
팔 근력은 꽤 좋은 편.


[방랑]: 몸 건강도 괜찮아지고 집안이 구속도 없겠다 아주 자유롭게 다니고 있다. 머글세계나 마법세계 구분이 없이 가고 싶은 곳으로 이동하며 돈 문제나 장소가 마음에 들었을 때는 한 동안 그 장소에 정착을 하기도 한다. 
술, 담배 등을 달고 살며, 생활패턴도 매우 불규칙적이다.


-왼쪽 입가에 점 하나.
-작은 둥근 귀걸이를 하고 있다.
-한 때 죽은 것으로 일보에 공표되었으나, 위장일 뿐 잘 살아있다.


2. Family
졸업 후 집을 나와 지금은 연락을 끊은 상태. 
여동생만 최근에 연락이 닿았으며, 부모님은 애쉬가 죽은 줄 알고 있다.


3. Painting : 그림
어릴 적부터 뛰어난 재능으로 지금까지 쭉 그림을 그리고 있다. 자신이 그리고 싶은 것은 뭐든 그리며, 가장 좋아하는 것이 그림을 그리는 것. 
더 이상 자신의 그림을 숨기지는 않지만 혹시 모를 추격을 피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 앞에선 행동이 다소 괴짜스러운 면이 있다. 
가는 곳마다 겉모습이나 행동등에 부모들은 자신의 아이보고 가까이 다가가지 말라고는 하지만, 그림에 관심이 있어 보이는 어린 아이들에게 그림을 몰래 가르쳐주기도 한다.


[고스트 페인터?]: 졸업 후 집을 나와 숨어다닌 후, 죽은 것으로 위장에 추격을 따돌렸다. 고스트 페인터 생활을 완전히 청산하고 자신이 그리고 싶은 것만 그리는 듯. 


[경매]: 생활비나 다른 명목으로 돈이 필요하면 간혹 자신의 그림을 경매에 붙이는 듯. 단, 본인이 아닌 다른 사람의 손으로 출품하며, 절대 경매장에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4. Pet : 아레스와 아폴론
온 몸이 검고 노란 눈을 가진 수컷 고양이들로 이름은 ‘아레스’와 ‘아폴론’ 이다.
아폴론은 애쉬가 26살 쯤 아레스가 어디선가 데려온 아이로 아레스와 똑 닮은 고양이로, 너무 닮았기 때문에 애쉬는 아레스의 친자식은 아닌가 의심하고 있다.


-아레스는 아직도 정정하다! 활동은 많이 줄었지만 건강에 큰 문제는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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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피스의 만찬 - 먐(@BebeCom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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