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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 [욕심꾸러기] [자유로운 영혼의 공주님]


- 비앙키와 단 10분만 함께해보면 그가 집에서 얼마나 오냐오냐 키워졌는지 알 수 있다. 자신이 하고 싶으면 해야 하고, 하기 싫으면 하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상대방을 가리지 않는 그는 ‘이거 해줘!’, ‘저거 해줘!’, ‘나 저거 갖고 싶어!’라며 끊임없이 자신의 욕구를 발산한다. 욕심은 또 얼마나 부리는지 한 번 갖겠노라 마음먹은 물건은 무슨 일이 있어도 자기 손에 쥐어 보인다.


- 가끔 기이한 행동을 보이거나 요상한 소리를 내뱉기도 하는데 아마 일종의 장난인 것 같다. ‘키득키득’ 웃다가도 ‘우하학!’ 하며 소리치듯 웃고, ‘우와앙~?’ 거리며 돌아다니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 묵묵히 걷는 걸 보면 종잡기 힘들다.
 

- 그래도 제법 착한? 아이라 볼 수 있다.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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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나무/용의 심금/13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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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 家]
- 포이 사람들 대부분이 자유로운 사상을 지닌 덕에 머글 세계와 마법사 세계, 양쪽에서 제법 규모가 큰 골동품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가게에 있는 물건들은 호기심 많은 가문 사람들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발품 팔아 찾아낸 귀중한 물건들이다. 이젠 어디 가서 구할 수도 없는 물건을 종종 들여놓기도 하기 때문에, 수집층 매니아들 사이에선 ‘꿈의 박물관’ 이라는 애칭으로 제법 유명하다.


[비앙키]
- 어떻게 보면 새하얗고, 어떻게 보면 노란빛을 띠기도 하고. 어쩔 때는 푸른빛을 띠기도 하는 백발과 백안을 가지고 있다. 두툼한 숱을 자랑하는 머리는 양쪽으로 높게 올려 묶었다. 


- 가족들 사이에서 불리는 애칭은 비비(vivi).


- 수집 취미가 있다. (취미라고 하기엔 좀 과한가 싶지만…) 마음에 드는 것이 있으면 그게 길에 떨어진 작은 돌멩이이어도 주워와 소중하게 다룬다. 한 번 자신의 손에 들어온 것은 ‘자신의 것’이란 인식이 강한 탓인지 누군가 물건에 흠집을 내거나 빼앗아 가는 행위를 참지 못한다.


- 집에서부터 소중히 가져온 인형 친구가 있다. 이름은 ‘테디’. 애착 인형인 것 같다. 뜯어진 부분은 새로운 천으로 꿰매어져 있어 괴상한 생김새다. 그래도 그만큼 물건을 아낀다는 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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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피스의 만찬 - 먐(@BebeCom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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